험한 세상에는 다리가 되어주는 사람이 있기에 아름답습니다.
아픔의 다리, 기쁨의 다리, 슬픔의 다리, 승리의 다리, 사랑의 다리...
오늘 하루만이라도 남을 위해 다리가 되어 보세요.
당신의 삶이 달라질겁니다.
(2009.8.9 올림픽 대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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