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14

히말라야 칸첸중가 기슭에서 날아온 가슴뭉클한 편지

히말라야 칸첸중가 기슭에서 온 네팔 어린이들의 감사편지 우리 모두를 울리고 만 소년가장 사빈이의 편지 “저는 두 누이와 병든 어머니 함께 살고 있는 사빈 당이(Sabing Dangi, 사진)라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젊은 나이에 요절 하셨고, 어머니는 중풍을 앓고 있어 짧은 거리도 움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