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보석-태즈매니아 여정 남한의 절반크기 인구는 고작 50만 명 전체가 숲으로 덮여진 정원같은 섬 호주의 보석 태즈매니아 렌터카로 일주를 했던 여정입니다. 지구촌방랑/태즈매니아 2017.04.10
테즈메니자 주도 호바트 마운트 웰링톤 전망대 여름인데도 엄청 추웠어요~~~ ㅇ ㅜ ㅔㄹ 리 모나의 갤러리, 바, 레스토랑에서 호바트의 음식, 와인, 창의성을 직접 체험하며 느껴보세요. 죄수 노역으로 지은 항구와 사암 지대인 살라망카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주말 마켓에서는 먹거리와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호바트에서 가장 오래.. 지구촌방랑/태즈매니아 2017.04.09
포트아서 감옥 1857년 세운 영국인 본토 중죄인 죄수 수용소 Never Come Again 영화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가 19세기 중반 호주를 배경으로 삼았다면, 당연히 태즈만 반도 태즈마니아의 포트 아더가 그 촬영장소가 되었을 것입니다. 상어가 우글거리는 바다로 둘러싸인 좁은 땅을 사이에 두고 태즈마니아.. 지구촌방랑/태즈매니아 2017.04.09
호바트-콜비스타 B&B-이런 숙소도 있다! 심심해서 일주일에 한팀aks 받는다는 B&B *아름다운 가든 *환상적인 리빙룸 *침실과 욕실 *농장과 말 *쥔장 거실 지구촌방랑/태즈매니아 2017.04.09
프레이시네트 공원:2007-10-27 해저드의 화강암 해안 절벽에서 현수하강을 즐기고 화이트워터 월(Whitewater Wall)과 라시스 월(Lassies Wall)의 가파른 회색 암석들을 등반해 보세요. 블루스톤 베이(Bluestone Bay)의 포석이 깔린 해안가와 케이프 투르빌 등대까지 사륜 구동 차량을 몰고 가 잊지 못할 전경을 가슴에 담으세요. 프.. 지구촌방랑/태즈매니아 201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