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텃밭일기
정식후 10일 된 김장배추
찰라777
2015. 8. 31. 21:15
지난 8월 20일 김장배추를 심어놓고
10일만에 돌아왔더니 일부가 말라 잎이 타져들어가고 있다.
아내 병원 외래와 모임, 자원봉사 때문에 너무 오래 집을 비운 탓이다.
지난 25일 날 다녀가려고 했는데 전국적으로 비과 와서 보류를 했더니 큰 잘못을 저질렀다.
이곳 연천은 비가 거의 오지 않은 모양이다.
지금이라도 아침저녁으로 물을 정성스럽게 주어 살려내야 한다.
농작물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했는데...
10일 동안이나 직무유기를 했으니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는 샘이다.
▲잎이 말라 타들어간 김장배추
▲브로콜리
▲김장무
▲콜라비와 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