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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녀

찰라777 2005. 8. 11. 11:38



이 사진은 2003년 12월 칠레의 이스터 섬 민박집 모녀를 찍은 사진입니다.

가진 것이라곤 바닷가에 방 두칸뿐인 오두막에서 마르타는 드문 드문 찾아오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민박을 치고 있었고. 그의 남편은 바닷가에서 낚시질을 하여 고기를 잡아와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딸 소녀 '미히노아'는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순진한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언제나 웃음일 잃지 않고 있었으며 작은 일에도 매우 행복해 보였습니다.
우린 서로 말은 통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의 따뜻한 마음과 웃음 속에서
'행복이란 이런것이 아닐까?' 하는 진한 느낌 맛보며 며칠을 행복하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두 모녀의 웃는 이 사진 한장을 바라보노라면
온갖 시름과 번뇌가 사라지고 행복한 마음이 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