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남인도 여행기를 애독해주신 독자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남인도의 마지막 여정지 첸나이를 떠나
인도의 눈물이라고 부르는 스리랑카로 날아갑니다.
틈나는 대로 스리랑카 여행기를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인동의 선거벽보
그동안 수고를 해준 샌딥
한국도시락으로
공항으로 가는 버스에서 점심을 ...
첸나이 공항
스리랑카 콜롬보로 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기내식
곧 콜롬보에 도착한다는 멘트라 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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