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네팔 박물관인가? - 네팔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옴레스토랑마포점 네팔관광청한국사무소장을 맡고 있는 케이피 시토울나 씨가 옴레스트랑 삼청동 본점, 광화문점에 이어 오픈 마포공덕점은 마치 네팔 갤러리나 작은 박물관을 연상케 한다. 공덕역 가든호텔 건너편 SK허브그린빌딩 2층에 자리잡은 레스토랑 입구에는 산스크리스트어로 'ॐ' 자 마크가 ..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5.12.01
가끔 젖어 보고 싶은 히말라야 분위기 벌써 2014년 크리스마스가 다가 왔네요 세월 참 너무 빨라요~ 크리스마스를 아이들이 함께 보내자고 하여 서울에 왔습니다. 오랜만에 어디론가 호젓한 곳에 가서 맛있는 거라도 먹고 싶은데... 문득 생각나는 곳이 있었습니다. 달콤매콤한 커리에 고소한 난을 북북 찢어 먹으며 히말라야의 ..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3.12.24
눈 내리는 날 따끈한 찌아차에 난을 뜯어 먹는 맛!-삼청동 <옴OM>에서j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이면 뜨끈 뜨근한 찌아차와 버근버근한 난을 뜯어 먹고싶다 눈은 펑펑 내리고 날씨는 춥다.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배가 된다. 나는 문득 더운 나라 인도와 네팔이 그립다. 그리고 또 뜨거운 <찌아>(인도 짜이) 차 한 잔에 따뜻한 난NAN 한 장을 뜯어 먹고 싶어진다. 네팔과 인.. 아름다운우리강산/사는이야기 2011.01.14
인도와 네팔향기 그윽한 "옴OM" 레스토랑 인도와 네팔향기 그윽한 "옴OM 레스토랑" 탐방 ▲옴 레스토랑 내부 ▲문화의 거리로 탈바굼하고 있는 삼청동 최근 들어 문화의 거리로 점점 각광을 받기 시작 한 삼청동 길. 삼청동 길은 경복궁 돌담을 끼고 삼청터널까지 약 3km에 이르는 거리를 말한다.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한 삼청동은 예부.. Board 200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