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7명이나 되겠다는 12명 '희망의 씨앗'과의 만남 네팔에 심은 희망의 씨앗 하나 ⑦ 12명 중 7명이 의사, 공무원 1명, 파이롯트 1명, 선생님 1명 등 장래 소망을 밝히는 네팔 오지의 아이들과의 극적인 만남 ▲장래 의사가되겠다고 포부를 밝히는 칸첸중가 오지마을의 어린이 차말레인 루파 논 가운데 있는 빠담의 집에서는 수시로 닭이 울었다. 방아착! .. 지구촌방랑/Nepal 2010.11.16
삶이 아름다운 이야기-남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 삶이 아름다운 이야기 남을 위해 기도하는 작은 모임 '자비공덕회' ▲자비공덕회장 명조 스님이 네팔관광청 한국사무소장인 시토룰나 씨에게 네팔 어린이 12명의 학자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3월 27일 오전 11시, 수유리 북한산 자락에 있는 작은 암자인 향운사 '자비공덕회'에서는 네팔 어린이 12명에..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