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합방을 하는 시바 신과 미낙시 신의 금실 남인도 기행 : 마두라이 스리 미낙시 사원 원앙 금실 뺨치는 신들의 사랑 3만 3천의 신과 악마가 새겨진 거대한 고푸람 ▲ 3만 3천이 신과 악마, 동물 등이 조각되어 있는 미낙시 사원 고푸람 수많은 순례자들이 이곳 마두라이 스리미낙시 사원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하루에 10,000~20,000명.. 지구촌방랑/남인도·스리랑카·몰디브 201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