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잔 놀이도 할 수 있는 ‘깃깃 쌍둥이 폭포’ 더운 나라 이야기로 추위를 이겨내자 발리 ‘깃깃 쌍둥이 폭포(Gitgit Twin Waterfall)’ 지금 한국은 영하 10도에서 2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곳 발리는 영상 30도를 오가는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50도의 차이가 나는 극과 극을 오가는 날씨이다. 더운 지방을 여행하다 보.. 지구촌방랑/인도네시아·발리 201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