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이 들어 온다는 앙증맞은 복수박꽃 복이 들어온다는 복수박을 지난 4월 전곡 장에서 4그루를 사와 심었습니다. 앞마당 귀퉁에서 가물가물하게 자라나더니 녀석이 드디어 꽃을 피우고 수박 열매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수박꽃이 앙증맞게 피어나더니 드디어 구슬 같은 작은 복 수박이 열리기 시작하는군요. 퇴비는 충분..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