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락, 눈물이 날 것 같은 삼향동초등학교 동문회 간판 삼향동초등학교동문회 워크숍 참관기 ② 눈물이 날 것 같은 삼향동초등학교 동문회 간판 의왕, 봉담을 거쳐 대부도로 진입을 했습니다. 바다! 서해바다 특유의 짠 갯냄새가 확 풍겨왔습니다. 흠흠~ 고향의 냄새 같은 이 짠 냄새! 오이도에서 12km에 이르는 시화방조제 제방을 달려갔습니다...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5.03.16
빛바랜 사진 한 장... 단발머리 소녀들과 까까머리 소년들... 삼향동초등학교 워크 숍 참여기ⓛ 53년 만에 보는 빛바랜 졸업사진 한 장 지난주에 삼향동초등학교 동문이자 조카인 최대승(23회)이로부터 삼향동초등학교재경동문회 모임에 참석을 좀 해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내용은 <여행>에 대하여 강의를 좀 해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초등..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