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열매 두 알을 수확하며... 9월 3일 목요일 흐리다가 맑음 성경속의 무화과 오늘은 화분에 키운 무화과에서 무화가 두 알을 수확했다 이 무화과는 지난 6월 서울에서 유치원을 경영하고 있는 친구가 두 그루의 선물을 해준 것 중에 한 나무에서 수확을 한 귀한 존재이다. 무화과는 따뜻한 남쪽 땅에서 잘 자라는 나무..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