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강의 용병과 고르카 네팔 맥주 아니샤의 어머니와 아니샤가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네팔 맥주를 한 잔씩 마셨다. 버드러칼리 샤르마(Sharma) 교장 선생님은 술을 전혀 입에 대지 않는다고 하셨다. 시토울라, 그리고 퍼삭 선생님과 함께 맥주잔을 들고 건배를 했다. ▲저녁을 준비하고 있는 아니샤와 아니샤 어머니 고르카(.. 지구촌방랑/'희망의 씨앗' 네팔방문기 20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