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지난해 네팔의 가난하고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들은 가난하지만 얼굴에 항상 미소가 있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멀리서 온 손님을 정성껏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들의 순박하고 천진난만한 마음과 모습이 큰 행복을 안겨주었습니다. 새해엔 힘들고..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