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비름과 오디효소 담기 6월 11일 흐린후 단비 자연이 주는 것은 위대하다. 더구나 무공해로 텃밭 농사를 짓는 금가락지는 먹거리가 풍부하다. 텃밭에 돋아나는 풀 중 고들베기, 명아주, 민들레, 쇠비름 등 잡초로 여기고 그냥 지나치기 쉬운 풀들도 뜯어서 쌈을 싸먹을 수도 있고 효소를 담아 보관하여 먹을 수도 .. 국내여행/텃밭일기 201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