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박받는 며느리의 사연이 얽힌 며느리밑씻개 구박받는 며느리와 며느리밑씻개 9월이 왔지만 아직 늦여름의 불볕 더위는 식을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석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섬진강변 들판 길을 는 기분은 상쾌하기만 합니다. 아침을 먹고 나면 아내와 함께 서둘러 논두렁 밭두렁으로 야생화 기행을 떠나곤 합니다. ▲며느리밑씻.. 국내여행/섬진강일기 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