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피, 인도의 베네치아-<작은 것들의 신>의 고향에서 ▲알레피의 백워터 트립(수로유람) 하우스 보트 서른하나. 늙지도 않고 젊지도 않고 그러나 살 수도 죽을 수도 있는 나이. 이곳 남인도 출신의 소설가 아룬다티 로이의 <작은 것들의 신>(The God of Small Things)에 나오는 말입니다. 여행을 떠나면서 그 지역과 관련 있는 소설 한권을 미리 .. 지구촌방랑/남인도·스리랑카·몰디브 201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