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작할 사이에..5.615km의 질주-F1 그랑프리 눈 깜짝 할 사이에 사라져버리고 마는 5.615km의 질주.... 천둥치는 폭음소리에 귀막이를 하고 관람을 해야 하는 영암 F1그랑프리 서키트....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속도 마니아들에게 꿈만 같을 이 이야기를 실현한 곳이 바로 레이싱 서킷 이다. 말 그대로 같은 길을 빙빙 돌도록 폐쇄 회로 모양으로 이.. Korea Festival 2011.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