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공덕회 20

외국인 방문이 처음이라는 버드라칼리학교를 가다

네팔에 심은 희망의 씨앗 하나⑤ 외국인 방문이 처음이라는 버르라칼리학교를 가다 컴퓨터 10대를 기증하여 컴퓨터 교실을 열다 ▲저 네팔소녀의 맑은 눈동자 우리에게 맑은 영혼의 거울이 되어주고 있다. 남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 모든 복덕은 씨앗을 뿌리는 데서 시작한다. 자신의 배만 채우는 데..

삶이 아름다운 이야기-남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

삶이 아름다운 이야기 남을 위해 기도하는 작은 모임 '자비공덕회' ▲자비공덕회장 명조 스님이 네팔관광청 한국사무소장인 시토룰나 씨에게 네팔 어린이 12명의 학자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3월 27일 오전 11시, 수유리 북한산 자락에 있는 작은 암자인 향운사 '자비공덕회'에서는 네팔 어린이 12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