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여행⑦-팀푸]통나무집에 사는 국왕, 그의 권력이 절대적인 이유 작은 캐빈에서 간소하게 살고 있는 부탄 국왕 ▲ 부탄 케사르 국왕과 그의 부인이 지난 2011년 11월 16일 일본 도쿄를 방문했다. (연합뉴스) 타쉬쵸 드죵 아래편에는 부탄의 왕궁이 아담하게 자리 잡고 있다. 2008년 28세에 국왕으로 등극한 지그메 케사르 남걀 왕축 국왕은 큰 왕궁을 국가에 .. 지구촌방랑/부탄·다즐링·시킴 201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