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아래 쩌퍼러마리 마을에서 만찬을 네팔에 심은 희망의 씨앗 하나⑨ 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TV도 없는 아이들의 집 ▲천막 같은 아이들의 집. 대나무 기둥에 초가집. 방바닥은 흙이다 학자금을 후원하는 네팔 아이들의 가정을 방문했다. 아이들의 집은 모두 천막 같은 오두막이었다. 지붕이 낮아 고개를 숙여야만 겨우 방안으로 들어 갈 .. 지구촌방랑/Nepal 2010.11.17
의사가 7명이나 되겠다는 12명 '희망의 씨앗'과의 만남 네팔에 심은 희망의 씨앗 하나 ⑦ 12명 중 7명이 의사, 공무원 1명, 파이롯트 1명, 선생님 1명 등 장래 소망을 밝히는 네팔 오지의 아이들과의 극적인 만남 ▲장래 의사가되겠다고 포부를 밝히는 칸첸중가 오지마을의 어린이 차말레인 루파 논 가운데 있는 빠담의 집에서는 수시로 닭이 울었다. 방아착! .. 지구촌방랑/Nepal 2010.11.16
웃음 가득찬 빠담의 집 네팔에 심은 '희망의 씨앗'⑥ 빠담에의 집에서의 성찬 "한국사람 돈 많고 부자이지만 얼굴에 웃음없고 항상 바빠요. 우리 네팔사람 돈없고 가난하지만 얼굴에 항상 웃음있어요." ▲빠담과 빠담의 아버지 프러사이 씨는 늘만면의 웃음을 짓는다 나마스테! 빠담 프러사이의 집은 버드러칼리 학교에서 5.. 지구촌방랑/Nepal 201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