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정성이 깃든 '초원의 빛' 블루베리 농원 어제는 연천군에서 실시하고 귀농교육을 마지막으로 받는 날입니다. 아내가 서울 병원 외래 진찰이 있어 30일 날 서울에 오는 바람에 노량진 역에서 전철을 타고 소요산을 거쳐 연천으로 갔습니다. 무려 3시간도 넘게 걸리는 길입니다. 귀농교육은 고추 재배기술을 마지막으로 총 24시간..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