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여행⑤-팀푸]신호등이 없는 세계 유일의 수도, 팀푸 ▲팀푸의 상징 타쉬쵸 드종. 불교사원과 정부 청사를 겸용하고 있다.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며 살아가는 부탄 사람들 ▲ 물질적으로 가난하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며 살아가는 부탄 사람들. 마니차를 돌리며 팀푸 시내 쵸르텐을 돌고 있다. 매운 고추에 부탄의 전통술 '아라'를 한잔 하.. 지구촌방랑/부탄·다즐링·시킴 201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