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아서 감옥 1857년 세운 영국인 본토 중죄인 죄수 수용소 Never Come Again 영화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가 19세기 중반 호주를 배경으로 삼았다면, 당연히 태즈만 반도 태즈마니아의 포트 아더가 그 촬영장소가 되었을 것입니다. 상어가 우글거리는 바다로 둘러싸인 좁은 땅을 사이에 두고 태즈마니아.. 지구촌방랑/태즈매니아 2017.04.09
호바트-콜비스타 B&B-이런 숙소도 있다! 심심해서 일주일에 한팀aks 받는다는 B&B *아름다운 가든 *환상적인 리빙룸 *침실과 욕실 *농장과 말 *쥔장 거실 지구촌방랑/태즈매니아 201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