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전통의 맥주집 세일앵커-서호주 프리맨틀 맥주 맛이 좋은 항구, 서호주 프리맨틀 여름은 맥주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여행중에 마시는 맥주 한잔은 피로를 풀어주는 청량제 역할을 한다. 서호주의 프리맨틀은 맥주와 피자 맛이 좋은 중세풍의 멋진 항구다. ▲19세기 중세기풍의 건물이 그대로 남아 있는 프리맨틀은 맥주 맛이 좋은 항구다. 1854.. 카테고리 없음 200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