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락, 눈물이 날 것 같은 삼향동초등학교 동문회 간판 삼향동초등학교동문회 워크숍 참관기 ② 눈물이 날 것 같은 삼향동초등학교 동문회 간판 의왕, 봉담을 거쳐 대부도로 진입을 했습니다. 바다! 서해바다 특유의 짠 갯냄새가 확 풍겨왔습니다. 흠흠~ 고향의 냄새 같은 이 짠 냄새! 오이도에서 12km에 이르는 시화방조제 제방을 달려갔습니다...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