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예찬 집 뒤꼍에 심은 호박이 선풍기처럼 크게 자라났군요~ 가뭄과 우박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자라난 호박이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갖은 고난 이겨내며 건강하게 자라준 호박을 바라보며 호박찬가를 불러봅니다. 호박같은 세상 호박처럼 둥글둘글하게 살아 봅시다요~~~ 호박찬가 울퉁불퉁 둥..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