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톡홀름의 [4 No] 게스트 하우스 ![]() 기차에서 내려 역사 안에 있는 여행자 안내센터로 갔다. 오늘밤 묵을 숙소를 정해야 하기 때문. 배낭 족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안내센터에서 한참을 기다려 게스트 하우스나 유스호스텔의 방을 물었지만 호텔 말고는 모두 만원이란다. 이런 낭패가 다 있나? |
'지구촌방랑 > 108일간의세계일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웨덴 7] 요람에서 무덤까지... (0) | 2004.08.19 |
---|---|
[스웨덴6] '스톡홀름 신드롬' (0) | 2004.07.16 |
[스웨덴4-스톡홀름] 술취한 트롤, 딸기코 트롤 (0) | 2004.06.26 |
[스웨덴3-키루나] 노인, 트롤, 신발 (0) | 2004.06.19 |
[스웨덴1- 키루나] 얼음호텔로 떠나는 여행(2) (0) | 2004.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