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운사 22

출발-스님께서 끓여주신 미역국 먹고 인천공항으로

2014희망의 씨앗 네팔 방문기③-10월 27일 월요일, 인청공항 스님께서 끓여주신 미역국을 먹고 인천공항으로 ... 새벽 4시에 일어나 수유리 향운사로 갔다. 향운사에서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싣고 가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경이가 새벽공기를 가르고 향운사가까지 데려다 주는 수고를 했다...

천수관음 자비의 손길로 모아진 위대한 선물

'2014 희망의 씨앗'네팔 방문기②-모금운동과 방문준비 천수관음 자비의 손길로 모아진 위대한 선물 30대를 목표로 했던 컴퓨터가 70대로…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는 아이들이 단 한번만이라고 컴퓨터의 자판을 만져 보고 싶다는 소식을 받은 후, 컴퓨터 모금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컴퓨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