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들에게 몸보시를 하다 고르카 용병들만큼이나 끈질긴 모기들 ▲ 열대 정글지대인 이곳은 모기들이 극성을 부려 모기장을 치고 자야 한다. ▲ 모기들에게 뜯긴 손. 밤새 모기들과 씨름을 하다가 이불을 뒤집어 쓰고 겨우 잠이 들었는데, 이불을 덮지 못한 손등과 발등을 모기들이 수없이 뜯어 먹었다. 선생님들.. 지구촌방랑/'희망의 씨앗' 네팔방문기 20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