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식 500례를 돌파한 서울아산병원, 생존율도 세계최고 건강한 모습으로 'V'자를 그어보이는 500번째 주인공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심장이식팀(팀장 심장내과 김재중 교수)이 지난 11월 7일 국내 최초로 심장이식 500례를 달성했다. 12월 18일 '심장이식 500례 기념식'이 열렸다. 서울아산병원에서 500번째로 심장이식을 받은 주인공..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