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야채, 바구니에 가득 채워 행복해요! 바구니에 가득 찬 행복 <해땅물자연농장>입구에 있는 원두막에서 홍려석 원장님과 잠시 휴식을 취하며 환담을 나누고 있는데, 흰나비 한 마리가 펄럭이며 날아오더니 붉은 엉겅퀴 꽃 위에 사뿐히 내려앉았다. ▲ 엉겅퀴 꽃에 꿀을 빨아 먹고 있는 모시나비 나비들은 어쩌면 저렇게 가.. 국내여행/텃밭일기 201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