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임진강일기

송구영신

찰라777 2014. 12. 31. 07:06

 

지난해 네팔의 가난하고 어려운 아이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들은 가난하지만 얼굴에 항상 미소가 있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멀리서 온 손님을 정성껏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들의 순박하고 천진난만한 마음과 모습이 큰 행복을 안겨주었습니다.

새해엔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자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