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색깔에 반했어요
일명 파리똥이라고도 하지요.
이 보리수로 효소와 술을 담궜습니다.
기관지 기침 해소 천식에 좋다고 하는데
저는 색갈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보리수 : 설탕 = 1:1
자연은 많은 것을 주시고
참으로 위대합니다.
잘 익어준 보리수 나무님께 갑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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