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임진강일기

보리수 효소 담기

찰라777 2015. 6. 24. 11:34

보리수 색깔에 반했어요

일명 파리똥이라고도 하지요.

이 보리수로 효소와 술을 담궜습니다.

기관지 기침 해소 천식에 좋다고 하는데

저는 색갈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보리수 : 설탕 = 1:1

자연은 많은 것을 주시고

참으로 위대합니다.

잘 익어준 보리수 나무님께 갑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