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방랑/태즈매니아

태고의 산, 신비의 호수-크레이들 마운틴과 도브 호수

찰라777 2017. 4. 11. 04:03
비가 내리고 안개가 짙게 끼어서 
트레킹을 하지 못했던 크래들 마운틴...

태고의 숲
신비한 도브 호수
아내의 손을 잡고
신비한 도브 호수가를 산책했다네

세계에서 가장 공기가 청정하다는 산!
숨쉬기가 너무나 편했다네!




























크래들마운틴 국립공원의 면적은 16만1000㎢. 설악산보다 약 4.5배 크다. 
크래들마운틴의 오버랜드 트레킹 코스는 세계 10대 트레킹 코스 중 하나로 꼽힌다. 
크래들마운틴에서 출발해 호주에서 가장 깊은 호수인 세인트클레어(St. Clair)까지 걷는 65㎞ 코스다. 완주하려면 최소 일주일은 걸린다. 

거울같이 맑은 도브 호수(Dove Lake) 너머에 솟아 있는 크레이들 마운틴(1545m)의 들쭉날쭉한 돌레마이트 정상을 바라 보노라면 현대 생활에서 수백만 마일을 벗어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