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양산 봉암사 얼음계곡 산책 추웠다! 사진을 찍는데 손가락이 카메라에 쩍쩍 달라 붙었다. 1년에 단 한번 열린다는 봉암사 산문이 아닌가! 매생이 대중공양 덕분에 경내를 산책을 하는 보람은 컸다. 봉암사 용암용곡은 얼음계곡으로 뒤덮혀 있다. 강 추이에 봉암사 산책길에 나서는 사람들 함부로 개인 행동도..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