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양산 봉암사 ⑤-닥나무실로 누더기 옷 기워입고... 최치원과 봉암사 지증대사적조탑비 -남한 최고의 금석문 닥나무 실로 누더기 옷 기워입고 평생 수행을 게을리 하지 않았던 도인 지증대사의 일대기.......... 신라시대 대문호인 고운 최치원이 글을 짓고, 83세 고령의 분황사 혜강(慧江) 노스님이 글을 새겼다는 봉암사 지증대사탑..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