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을 두 번 울리는 심야전기보일러 농민을 두 번 울리는 심야전기보일러 요즈음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이곳 최전방 연천 임진강변은 기온이 서울보다 4~5도 가량 더 낮아 더욱 춥습니다. 그러나 춥다고 심야전기보일러를 무작정 가동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다간 요금폭탄을 맞아 더욱 추워지고 말테니까요. 한때는 기름..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