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감귤을 버리다니... 싱그러운 위미감귤 서귀포 위미에서 본 푸른색의 감귤이 싱그럽기만 합니다. 금년엔 감귤 대풍이 예상되고 있답니다. 감귤이 나무 많이 열려 가격 폭락을 방지하기위해 감산정책의 일환으로 감귤을 따내서 버리고 있더군요. 감귤을 따서 버리는 농가에 장여금까지 주어가면서 말입니다. 버려지는 감.. 아름다운우리강산/제주도 200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