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톤치드 일렁이는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 숲 피톤치드 일렁이는 장성 편백나무 숲 피톤치드의 강물 속으로… ▲장성 축령산 일대 300만평에 조성된 편백나무 숲 천둥이 먹구름 속에서 으르렁거리며 우는 동안 어느새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왔다! 그토록 극성을 부리던 매미 소리도 잠잠해지고 잎새에 부는 바람이 소슬하기.. 아름다운우리강산/전라도 200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