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열어주는 길조와 일출 아듀! 2008년! ▲2008년 12월 31 한강에 지는 태양(잠실철교) 2008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한강에 해가 지고 있다. 도시의 빌딩사이로 지는 해는 흐르는 강물에 길게 잔영을 남기며 세상의 모든 희노애락을 안고 멀어져 가고 있다. 모든 슬픔, 고통, 힘든 일들을 지는 해에 실어보내자. 도시의 빌딩 속으로 사라.. Board 200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