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임진강일기

신비하기 그지없는 여주 열매

찰라777 2014. 8. 15. 07:06

 

처마 밑에 심은 여주가

노란꽃을 피우고

울퉁불퉁 묘한 열매를 매달더니

이렇게 색깔이 변하며

확~ 벌어지고 마네요!

식물의 세계는 참으로 신비하기 그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