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묘를 해서 키운 비트를 심었다.
지난 7월 20일 파종을 했던 비트 모종이 다소 부실하다. 노지에서 기른데다 장마탓이다.
▲다크레드 종자
빈 공간에는 다크레드 종자를 직파를 했다.
비트를 심은 후에 망사를 씌워 배추벌레 피해를 막았다.
'국내여행 > 텃밭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면사포 속의 양배추-추가비료 (0) | 2015.08.31 |
---|---|
김장배추, 브로콜리 아주심기 (0) | 2015.08.22 |
김장배추밭 준비 (0) | 2015.08.06 |
양배추 추가 정식 (0) | 2015.08.02 |
어린 브로콜리 모종의 서울 나들이 (0) | 2015.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