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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인지 강인지 분간을 못하겠네!

찰라777 2005. 9. 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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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하늘이 이렇게 파랗지요? 하늘과 강을 분간을 못하겠어요!"

"정말이군. 오늘은 몸과 마음, 세상이 다 파랗게 색칠해지고 있군요!"

 

 

 
 
"구름들이 하늘에 쇼를 벌이고 있어요."
 
"하아! 꼭 솜 밤망이처럼 생겼네!"
 
 


 
 
 
"강건너 강남도 손에 잡힐것만 같군요."
 
"오늘 같이만 세상이 맑고 평화로웠으면 좋겠네!"
 
 
 
 
※ 2005년 9월 7일 광진구 테크노마트 10층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한강과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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