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기행④] 설악동 민박촌에 도착하다 일곱 번째 오르는 설악산 등정기④ 장미꽃으로 아치를 이룬 설악동 민박집에 여장을 풀고... ▲'사람과 산'이 추천한 '설악동 민박집 1호'. 가정집 분위기가 나는 장미꽃 아치가 길손을 반겨주고 있다. 오후 2시 29분에 동서울을 출발한 버스는 잠실대교를 건너 88강변남로를 달려 춘천고속.. 아름다운우리강산/강원도 201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