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토마토를 수확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건강하게 잘 익은 토마토를 따내는 마음이 풍요롭기만 합니다.
거기에다 수박, 참외, 오이고추, 당근도 덩달아 수확을 하게되니
바라보기만 해도 참으로 부자가 부랍지 않습니다.
땀 흘려 지은 농사가 보람이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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