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잠시 쉼표를 찍고,
라벤더 꽃을 감상해볼까요?
연천 허브빌리지
토끼의 귀처럼 귀여운
프렌치 라벤더입니다.
'국내여행 > 임진강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병원에 다녀 오던 날 (0) | 2015.05.30 |
---|---|
살구가 주렁주렁--너무 무거워 (0) | 2015.05.28 |
양배추에 면사포를 씌우다 (0) | 2015.05.24 |
새들아 이제 그만 쪼아 먹어~ (0) | 2015.05.22 |
'허브의 여왕'라벤더...연천의 시크릿 가든 허브빌리지 (0) | 2015.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