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에 저절로 돋아난 채송화를 네모 화분에 옮겨심었다.
지리산 구례에서 혜경이 엄마가 보내줬던 채송화인데
종자를 잘 키워야지....
채송화 같은 혜경이 엄마가 그립다!
(2015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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