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우리강산 309

제주올레갤러리-말미오름-알오름에서 만난 노인의 안내

거리(시간) - 15km (4~5 시간) 코스 초반에 두 개의 오름을 오른다. 비나 눈이 온 뒤에는 길이 조금 미끄러울 수도 있다. 이후로는 오르막이 없는 평탄한 길. 제주올레에서 가장 먼저 열린 길. 오름과 바다가 이어지는 "오름-바당 올레"다. 아담하고 예쁜 시흥초등학교에서 출발해사시사철 푸른..

[곡성태안사 능파각] 속세를 넘어서 피안의 세계로 가는 누교

국내에 단 하나뿐인 나무누각다리 - 태안사 능파각 연두빛 새잎 사이로 맑은 물 철철 흘러내리고 속세를 건너가는 능파교 위에서 마음의 때를 씻어보네 아아, 이곳이 피안의 세계인가? -태안사 능파각을 건너며 2015.4.11 찰라- ▲국내에 단 하나뿐인 나무누각다리 태안사 능파교 태안사로 ..